AI 기술트렌드 분석 (~24.7) & 비용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636



# 기존 개별문제에 특화(알파고)  / 파운데이션 모델 (GTP)

# 파인튜닝으로 적용모델 개발분야 : 법률자문, 금융리스크/신용관리

# 멀티모달 (텍스트, 동영상, 음성 등)
ㄴ 올해 24년 5월 오픈AI가 GPT-4o(지피티 포오, omni·옴니)를 발표

# 온디바이스 AI : 핸드폰 및 장비에 직접 작동

# 임데디드 AI (로봇) :  몸체를 사용하여 직접 만지고 경험하고 학습


지금 추세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쪽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자동차 같은 디바이스 자체에 경량화된 AI가 탑재돼 있는 형태입니다. 외부 서버나 파운데이션 모델에 연결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기기 내에서 AI를 이용할 수 있는 거죠. 온디바이스 AI에 필요한 내장 칩(반도체)이 있어요. 그건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서버용 GPU와는 또 다른 GPU여서 그 시장도 커지게 되겠지요.

그다음 스텝은 임바디드 AI(Embodied AI·체화된 AI)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로봇에 AI가 탑재되는 거죠. 몇 달 전 오픈AI가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 AI(Figure AI)’와 협업한 ‘피규어01’ 시연 영상을 공개했어요.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명령대로 물체를 집어주고,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까지 설명을 하지요. 현재의 GPT 같은 파운데이션 모델은 랭귀지(언어) 모델이라 사람 말귀를 잘 알아듣고 시키는 대로 할 수는 있는데 스스로 정보를 습득하지는 못하잖아요. 임바디드 AI는 로봇이라는 몸체가 생겨서 직접 실험을 하고, 만져보고 하는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정보를 습득하고 학습을 합니다. ‘실험과 관찰을 통해 지식을 얻는다.’ 과학의 원리잖아요. 그 흐름이 본격화된다면 새로운 차원이 펼쳐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https://www.mk.co.kr/news/stock/11081913

Open AI

24y

챗GPT와 다른 AI서비스를 위해, MS 서버 임대 40억달러
AI학습에 30억 달러, 1일 운영비용 7억수준
1500명 인건비, 15억달러

매출 : 35~45억달러

올해 손실 : 5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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