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개발팀 방출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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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_IT Trend, 아이폰

1. 사진 찾아주기 서비스, 문자로 설명하면 사진을 찾아줌 2. 카메라 기능, 마치 사람의 눈처럼 작동함 식당을 비추면 추천메뉴 및 품평등의 정보를 제공 팜플렛등을 비추면 그안에 있는 날짜를 인식 일정에 적용 3. 개인비서, 자비스 나의 기록에 최적화 되고, 문맥에 따라 대화하듯이 작동 4. 표예약 등 실시간 일정관리

AI관련 사이트, 개인비서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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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ai  // 크레아ai deepnostelgia.ai luma dream machine =========== 프롬프트 작성요령 1. 작업(Task) - 목적 ​ 특정한 목적이 없다면 인공지능은 작동하지 않는다. 특정 주제로 글을 작성하거나 다이어트나 자동차 수리를 목적으로 하는 작업이 분명하게 있어야 하기에 다음과 같이 최대한 명료한 문장을 입력해야 한다. ​ - 글을 생성해 줘 - 요약해 줘 - 분석해 줘 - 디자인 해줘 - 코딩을 해줘 - 프로그램을 만들어 줘 - ....등 등 ​ 작업 명령만으로 인공지능은 작동하나 작업을 제외한 나머지 요소로는 작동하지 않는다. 작업은 단일 작업이나 복수 작업 모두 명령이 가능하지만 가급적 단일 명령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 ​ 2. 맥락(Context) ​ 맥락은 작업과 관계가 있는 명령어로 작성하기가 가장 어렵다. 우리가 제공하고자 하는 정보가 너무 주관적이거나 범위가 넓기 때문이다. 다만 배경, 프롬프트의 목적, 환경적 요인 3가지 기준으로 프롬프트를 만들면 항상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예시) ① 나는 건강에 대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맥락 ② 고혈압에 대한 네이버 블로그 글을 작성해 줘-->목적 ③ 네이버 SEO에 최적화 된 2,000자 내외로 작성해 줘 -->환경 ​ ​ 3. 예시(Exemple) ​ 내가 원하는 목표에 대한 좋은 예시를 보여주면 상당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좋은 예시는 더욱 좋은 결과물을 가져오는 데 큰 힘이 된다. 예시는 많을수록 좋다. ​ 예시) 네이버 상단 3가지 고혈압 관련 글을 참고해 + 원하는 목표(네이버 블로그 글을 작성해 줘) = 최상의 결과 ​ 특정 양식의 경우와 같이 예시가 더 중요한 경우도 많다. 예시로는 관련 링크나 복사한 내용을 예시로 들면 더욱 명료한 예시가 될 수 있다. ​ ​ ※ ​ 스마트폰보다 쓰기 쉬운 인공지능 ​ ​ 4. 페르소나(Persona) ​ 인공지능이 부여할 수 있는 가면